커피크림에 까지 전염된 멜라민 공포

중국발 멜라민의 공포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부적절한 화학재료를 식품에 첨가한 생산자들의 몰지각한 도덕성과,

식품 검역에 대한 철저한 검사가 되지 않은 헛점이 빚어낸 사고라고만 하기엔 피해가 크며 충분히 방비를 할 수 있는

인재라는 점에서 더욱 안타까운 사건인것 같다.

의문점은 최초 9월 12일을 전후한 기사인 중국 분유파동을 기점으로 현재(글을 작성하는 27일)까지 약 보름간의 시간 동안

식약청에선 조금 더 빠른 대책 수립이 안되었나는 점이다.

몇 몇 기사에선 2년 동안 중국에서 이런 문제를 좌시하고 있었고, 중국 내부에서의 피해도 그렇게 심각하다는 기사가 우리나라

분유파동 전에 기사화 되었었는데, 그렇다면, 지금껏 우리나라에 들어온 중국산 가공 식품에 대한 검역 조치가 어떻게 이루어 지고
 
있는지 문제를 제기할 수 밖에 없다.

커피 크림 때문에 발끈하게되어 포스팅을 올리는데, 이게 커피 자판기 용으로만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아는 사람들은 안다고

일부는 커피 전문점으로도 흘러들어간다고 한다. 게다가 특성상 오염된 원재료의 경우 일반 가공품보다 회수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한동안 안먹는다고 해서 전량 폐기되거나 한다고 볼 수도 없다. 해당 원재료가 들어있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곤 안먹는 방법말곤

도리가 없다고 생각된다.

대체 그 가루를 무슨 수로 찾아낼래? !!!!!!!!

한다는 소리가 성인 일반 기준치에 못 미치는 양이 유통되었다고 하는데, 그런 제품들도 문제가 있다면, 다른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수사가 철저히 이루어질까 그것도 못 믿겠다.

현재 문제가 되는 유제품 함유 품목 305개는 식약청 홈페이지 에서 확인해 볼 수 있는데, 현재 사이트가 다운된 상태라 확인 불가능

이다.

애초에 이렇게 많은 항목을 조사하는 연구원이 30명 밖에 안되는 상태에선 이명박 대통령께서 친히 방문하시어 공문 까고 나랑

얘기 좀 합시다 라고 해도 "인력이 부족한뎁쇼" 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다.

그리고 신뢰도가 많이 떨어져서 대통령이 어떠한 특단의 조치를 내리더라도 다 쑈로 보여지는 씁쓸함이......

EU 에선 중국발 유해 식품, 유해 장난감 파동이 일어나면, 조기에 수입금지 정책을 발표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건만,

우리나라는 분유파동 보름만에 어린이 식품에 대해서 조치를 진행하니, 우선 국민들이 정부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없는 것이다.

좀 납득이 가는 수습 절차를 보여주길 바랍니다.

커피크림에서 멜라민 검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943827


군에 납품된 멜라민 식품 내역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80927011101231690020

추가자료.
++++++++++아래 첨부파일에서 9월 26일자 금지 품목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080926_list.xls




멜라민-위키디피아 참조

by 페아노르 | 2008/09/27 17:58 | 궤변독설 빠칭 -_-+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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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ave the Ear.. at 2008/09/28 19:54

제목 : 멜라민 공포에 "위험수준 아니다"..
멜라민 공포에 "위험수준 아니다"라는 보건당국, 멜라민 과자 한번 잡숴봐!! '광우병에 안전하다'는 미쇠고기도 수입하는데, '위험수준 아니라'는 멜라민 정도야?? 위험수준 아니라는데 한번 멜라민 과자 잡숴봐!! 미국산 쇠고기 시식했던 것처럼... 겉모습만 화려했던 2008베이징올림픽도 짝퉁으로 얼룩지게 한 중국의 멜리민 공포가 중국, 일본뿐만 아니라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대만 등 동남아시아에서 연일 터지고 있고, 중국산 어린이용 식품 전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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